남친과 이 문제로 헤어짐
남친은 어머니,이혼한 누나 + 조카(3~4살) 함께살고있고
평소에도 워낙에 누나자랑 누나누나 할정도로 우애가 좋아서
듣는 나로선 거북하고 부담스러울 정도였음
오죽하면 듣다듣다 그집으로 시집 갈 여자 누가될지..^^ 부담스럽겠다며 내가 눈치를 줄 정도
(나도 누군가의 누나 지만 우리남매는 이정도는 아님..)
안그래도 어머니도 혼자이신데 누나가 이혼해서 다시 집으로들어오고 어린조카까지 있어서 총 여자셋을 챙기며 함께사는 남친
결혼하면 , 혼자계신 어머니때문에 본가 가까운곳에 살고싶다는남친 (누나랑 조카가 어머니랑 평생 같이 살건데도..)
평소에도 나랑 데이트 하는만큼이나 엄마누나조카랑
놀이공원 외곽 드라이브 카페, 외식등 가족들을 잘 챙기는게
막상 그 집 며느리로 들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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