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클리앙에서 관심이 있지만 잘 알기 어려운 세력이 2030여성(넓게 보면 40대까지)일 겁니다.
이들의 정체성이 무엇인 지, 어떤 상태인 지, 어떤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 지 혼란스러우신 분들이 있는 거 같아요. (동세대 남자는 포기하신 느낌도 나고..ㅎㅎ)
오늘 시간이 좀 많아서.. 동세대 남자로써 제가 체감하는 지난 몇 년 간 그들의 변화에 대해 끄적여 보려고 합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니까 아 이렇게 볼 수도 있구나 생각해주시고, 의견교환해 주세요^^
대략적인 맥락과 흐름을 짚는 것이기 때문에 세세한 순서 및 세부적인 개인의 경험은 다를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 203040여성들이 박근혜 정권부터 문재인 정권에 이르기까지 한국사회 진보운동의 주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들은 기존 운동권이 가지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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