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에서 주식으로 ‘머니무브’
19일 KB금융(105560)지주 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26 한국 1인 가구 보고서’에 따르면 1인 가구의 금융자산 포트폴리오에서 예적금 비중은 올해 28.3%로 2024년(36.2%)보다 7.9%포인트 감소했다. 반면 국내외 주식과 ETF 비중은 같은 기간 15.0%에서 21.1%로 6.1%포인트 늘었고 가상화페 비중도 2.2%에서 3.5%로 확대됐다.
이른바 ‘빚투(빚내서 투자)’도 늘었다. 대출을 보유한 1인 가구 가운데 대출금으로 금융상품에 투자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34.0%로 2년 전보다 5.2%포인트 증가했다. 현재도 대출 자금으로 투자하고 있다는 응답은 15.5%로 2024년(11.3%)보다 늘었다. 평균 투자 금액은 약 3000만 원이었으며 남성(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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