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비만치료제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두 공룡기업이 비만치료제 광고를 두고 맞붙었다. 수백억 달러 규모로 급성장한 비만치료제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싸움이 한층 격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22일 로이터,
CBC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인기 비만치료제 ‘위고비’ 제조사인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는 또 다른 인기 비만약인 ‘마운자로’를 제조하는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를 상대로 미국 법원에 허위·과장 광고 금지 소송을 제기했다.
노보노디스크는 일라이릴리가 과거 임상 데이터를 활용해 소비자를 기만하는 마메팅을 펼치고 있다고 주장하며 미국 뉴저지주 연방법원에 광고 중단 소송을 냈다.
일라이릴리는 2024년 비교 임상시험(서마운트
-5
) 내용을 기반으로 마운자로가 위고비보다 효과가 크다고 광고했다. 마운자로 투약…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