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래된 노빠, 문빠였습니다. 이런 말까지 굳이 해야 하나 싶지만, 가입일이니 로그인 횟수니로 시비를 거는 분들이 있어 미리 깔아둡니다. 생각이 다르다고 다른 데서 유입됐다, 내 생각만이 민주당 소위 코어다라고 하는 글들이 많아서 한번 써 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되고 나서 솔직히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 제가 좋아했던 문재인 대통령보다도 어떤 면에서는 장점이 많다고 느낍니다. 일단 일을 잘하고, 진심도 느껴집니다. 노조나 법조계 중심의 낡은 사고에 갇혀 있을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산업과 과학기술, 미래 얘기까지 현실적으로 잘 봅니다.
인사로 말이 많지만 문재인 정부 때도 그랬고, 저는 지금도 대통령을 지지하고 싶습니다.
유시민 작가는 대학 때부터 오래 좋아하고 존경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번 행보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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