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끔찍한 사연 甲
비트코인 1조원어치 실수로 버려서 쓰레기장 뒤지던 남성
정부에 도움까지 요청했지만 결국 포기 엔딩
그냥 처음부터 없었거나 가난하거나
접점도 없으면
욕망도 후회도 미련도 없어서 고통도 없음
근데 저 사람은 계속해서
"그 디스크를 쓰레기통에 안 넣었으면 난 지금 개인 비행기 타고
세계일주하면서 열댓명의 금발 미녀와 함께할텐데"
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평생을 살게 될 것임.
..
그냥 없던 거나 마찬가지인데 사람 마음이란 게 가진걸 뺏긴 느낌이라
그 고통은 상상도 못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