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은 민주당과 같은 길을 가면 안 된다.
민주당은 대구·경북에서 일정 수준 이상 확장하기 어렵고, 국민의힘도 예전 같은 절대적 지지를 받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다.
그렇다면 대구·경북에는 분명한 정치적 빈 공간이 생긴다.
국민의힘도 싫고 민주당도 싫은 사람들.
혁신당은 바로 그 공간을 차지해야 한다.
하지만 선거 때마다 반복하는 “공장 유치”, “기업 유치” 같은 공약으로는 절대 안 된다.
기업은 정치인이 데려오는 것이 아니다.
국민들 절대 어리석은 사람들 아니다. 지역 주민들도 그 사실을 다 안다.
혁신당은 앞으로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는지를 봐야 한다.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늙어가는 나라다.
상주, 예천, 봉화, 의성, 군위 같은 지역은 이미 초고령사회에 들어섰거나 가장 빠르게 늙어가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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