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4입니다.. 회사 다니면서 1년정도 박사과정 하다가 도저히 sci나 kci 2편 작성하려해도 뭘 시험해서 논문쓸지 참 막막하더라구요…
재료시험쪽이다보니 학위 취득하면 36살 될거같은데 그때 이직할때 이게 도움이 될까.. 싶기도하고 그렇습니다..
자퇴하고 육아랑 회사 업무 전념하다가 엊그제 지도교수님이 연락주셔서 2학기 모집중이고 돈 걱정이라면 최대한 장학금 주시겠다곤합니다만..
집이 대전이고 회사는 오송 학교는 천안이라 1년 반을 다녀야하는데 평일 야간+주말 강의라 아내의 독박육아를 가속할듯해서 쉽게 결정하기가 힘드네요..
아마 교수님이 편의 봐주시려고 zoom으로 들어와도 된다하실건데 막막하네요ㅎㅎ..
학위 일단 마무리는 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