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나(가명)는 가족이 운영하는 효고현의 장애인 지원시설에서 일했으며, 장애인 지원 관련 자격증까지 취득한 16세 소녀였음.
- 2025년 2월 장애인 시설 행사에서 한 이용자가 다른 이용자를 물려고 하자, 루나와 남성 직원이 이를 제지하게 됨. 이 과정에서 이용자의 턱에 손을 댄 행동이 ‘학대가 아니냐’는 신고로 이어졌음. 다만, 이 행동은 지적장애인을 제지할 때 자주 사용되는 방법이라고 함.
- 약 4개월 뒤 루나와 직원은 폭행 혐의로 갑자기 체포됨. 루나는 혐의를 계속 부인했지만, 변호사 외에는 가족과의 면회·편지 등이 금지된 상태에서 조사를 받음.
- 루나가 구치시설에서 작성한 노트에는 수사관이 “사실은 했지?”, “지금 말하면 편해진다”, “엄마를 곤란하게 하지 마라” 등의 말을 했다는 내용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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