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가 극호와 극불호로 아주 양극단으로 갈린다는 이야기와
CG가 안 좋다는 이야기만 듣고 보러 갔습니다.
스토리 내용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갔어요.
뭐 외계인이 나온다는 정도만? 아는 정도?
아무튼 그정도 알고 시청하고 왔는데
영화는 생각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5점만점에 4.5점 주고 싶습니다.
저는 SF물, 크리쳐물, 인문학물, 철학물, 시대물을
참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정말 좋아하는 크리쳐물을 뽑으라 하면
에일리언2라던가, 프로메테우스
클로버필드, 디스트릭트9 같은 크리쳐물을 뽑습니다.
근데 우리나라 크리쳐물이라는 게 사실 뭐 괴물 말고
딱히 생각 나는게 없었는데, 이 호프는 세계에 내놔도
먹힐 거 같은, 그런 영화라 느꼈습니다.
특히 그 폭력적인 괴물의 마을 부수는 씬은
마치 진격의 거인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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