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1급' 악어가 왜 하천에?… 여주 샴악어 유입경로 미스터리
경기 여주시 하천에서 포획한 악어가 국제멸종위기종인 샴악어로 확인되면서 유입 경로를 둘러싼 의문이 커지고 있다. 개인 소유와 거래가 엄격히 제한된 종인 데다 주인도 나타나지 않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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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시 소양천에서 포획된 국제멸종위기종 샴악어. 여주시 제공
경기 여주시 하천에서 포획한 악어가 국제멸종위기종인 샴악어로 확인되면서 유입 경로를 둘러싼 의문이 커지고 있다. 개인 소유와 거래가 엄격히 제한된 종인 데다 주인도 나타나지 않고 있어서다.
22일 여주시에 따르면 18일 시내 소양천에서 주민 신고로 발견된 길이 80㎝의 샴악어는 나흘째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악어를 처음 포획한 소방당국과 이를 인계받은 시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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