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죽은 강아지, 하루만에 임보 취소…"가족 기다립니다"
대구 달성군 한 개농장에서 떠돌던 강아지였다. 3년 전 동물 구조 단체에 구조됐다. 태어난지 고작 1년도 안 된 강아지였다. 이름은 뽀로로라 지어주었다. 살아 남았으나 살아갈 날이 더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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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보호가 취소된 뒤 돌아가던 차 뒷좌석에 앉은 뽀로로. 사람에게 상처 받은 개가 또 다시 상처 받았을까 두려워, 현 임보자는 꼭 안아주었다고 했다./사진=뽀로로 입양 홍보 스레드 계정(@thebrave_pororo)
대구 달성군 한 개농장에서 떠돌던 강아지였다. 3년 전 동물 구조 단체에 구조됐다. 태어난지 고작 1년도 안 된 강아지였다. 이름은 뽀로로라 지어주었다.
살아 남았으나 살아갈 날이 더 걱정이었다. 오래 함께해줄 가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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