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빠진 10대 형제 구하려다…50대 군인 2명 끝내 숨져
http://v.daum.net/v/20260727075052768
화진포콘도 앞 해변에서 17세와 14세 형제가 물에 빠졌다.
이를 목격한 형제의 아버지와 인근에 있던 50대 군인 2명이 곧바로 바다에 뛰어들었다. 형제와 아버지는 무사히
해변으로 빠져나왔지만 군인 2명은 나오지 못했다.
해경과 구조대는 군인들을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2명 모두 숨졌다. 이들은 인근 국군복지시설인
화진포콘도에 머물고 있었으며 서로 일행은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지점은 일반 화진포해수욕장과 구분되는 화진포콘도 앞 해변이다. 올해 운영이 중단돼 안전요원이 배치되지 않았으며
입욕 금지 안내가 이뤄진 곳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