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오픈인데 11시16분 도착 대기줄 올림
위에 다섯팀 있슴 그러나 자리는 이미 만석
장모님 모시고 간 거라 차에서 대기탐
1시간이 지나도 2시간이 지나도 이름 안부름
홀에 고작 아줌니2명 쥔집 아들인듯한
중고딩 3명이 어슬픈 솜씨로 치우고 서빙함
2시간30분만에 겨우 입장
내가 뭔 부귀영화를 보려고 먹는걸 2시간 넘게 기다려 들어가나 싶었지만
아내가 꼭 먹고 싶다고 하는지라 억지로 참았는데
홀안은 너무 덥고 서빙 같은거 바라는게 사치일정도
직접 물수건 가져오고 물가져오고...
이게 뭐야
결국은 폭발해버림
고기 먹다 수저 던지고 밖으로 나와버림
맛집이라면 거의 미치다시피 하는 아내때문에
폭염주의보 내린 합천에서 열을 내다니.
시원한데서 라면이나 끓여먹을걸.
내 다시는 아내 가자고 하는 맛집이란데는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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