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는 현재 중국을 비롯해 홍콩, 대만 등 중화권과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미국 등 매장 7500여개(지난 5월 기준)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4월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해 62억달러(약 9조1000억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지난 4월 30일 서울 강남과 용산, 신촌 등 핵심 상권에 3개 매장을 오픈하며 소비자에 제품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출범 석 달 만에 서울에만 매장 7개로 확장했다. 조만간 종로에도 여덟번째 매장을 오픈한다. 첫 매장 오픈 당일 4시간 대기 줄이 설 만큼 큰 관심을 끌었으며, 현재도 매장에 따라 1시간 대기를 해야 음료를 마실 수 있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글이 이어지고 있다. 김 대표는 "예상보다 좋은 반응"이라며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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