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둘 키움. 나는 출산휴가중이고 남편 프리랜서이고 시댁은 자영업 매장 운영 하심. 골프여행이나 부부동반 놀러갈때마다 남편한테 매장 보라고 하심. 평소에 일 없을때나 알아서 일 조정해서 봐드림. 무일푼인데 가끔 밥 사주시고 장봐주심.
애 한명 일때는 괜찮았는데 지금 내가 막 산후조리원에서 나옴. 둘째 낳고는 안봐준다고 했는데 출산 가까워졌을때 또 봐달라고 하심. 내가 전화로 안된다고 했음. 아기 언제 태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시기라서 어렵겠다 함. 미루신다 하셨음.
근데 다음주에 놀러 가실 예정인데 매장 3일 봐달라고 나한테 전화오심. 그래서 지금 애기 한달도 안됐고 남편이 프리랜서니까 산후도우미도 안불렀다고 신생아랑 두돌안된 애 혼자 보기 어려우니 안된다고 말씀드림. 고작 3일이라고 하시기에 결혼하고 애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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