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외동딸을 키우고 있는 3인가족입니다.
저는 외벌이라도 주말에는 남편 역시 가족구성원으로서
집안일을 조금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제 아버지가 그렇게 하셨고 결혼한 남동생 역시 집안일을
돕는다고 올케를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올케도 전업이구요.
퇴근 후 올케 쉬라고 살림과 두 아들의 육아를 하는 남동생과
달리 제 남편은 집안일과 육아는 전혀 하지 않습니다.
딱 주말에만 시키죠.. 집안일은 가족 구성원으로서 조금은 해야
한다고 세끼 중 한끼 먹은 설거지와 거실청소, 화분 물주기만 시킬뿐인데 남편 역시 다행이 그정도는 하더라구요 ㅎ
하지만 시어머님은 외벌이로 돈버는 아들이 주말 집안일을 한다하니 너는 집에서 놀면서 뭐하냐고 아주 못 마땅해 하시네요.
저희 집안일에 어머님께서는 상관하지 마시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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