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발표 이후 주가가 반등했다?
우려하던 악재가 확인된 악재 해소일 순 있겠으나... 장기적으로 보면 삼성전자라는 회사에 대한
투자자들의 의구심은 오히려 증폭될만한 상황입니다.
삼성이 가진 사업 포트폴리오의 상호 보완성이 이제는 무너진 걸로 보여집니다.
메모리 불황일때 스마트폰과 TV 가 이익을 방어해왔고
메모리가 호황일때 반도체가 전사 이익을 견인하면서 어닝 서프라이즈가 되는 사이클이
오랜기간 반복되어 온 건데.. 이제는 K 쉐이프 형태의 양극단으로 벌어진 상황입니다.
VD는 아직은 1등이지만 방어가 불가능하다는 인식이 팽배해진 상황이고
가전은 상황이 더 심각합니다.
후배 동기들하고 얘기해보면 사업부 상황이 정말 심각해 보이긴 합니다.
회사는 반도체에서 돈 많이 벌때에 명퇴금 충분히 챙겨줘서 50대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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