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100015?sid=102
구속 기소 된 ‘알몸 살해’ 피고인 정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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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범행 현장에서 흉기 두 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사건 현장의 피해자 머리 맡에서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흉기 한 개가 더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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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사건 당일 정재환은 범행 과정에서 3개의 흉기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쓰러져 있던 피해자 머리 위쪽 거실 바닥에 혈흔이 묻어있는 총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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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량의 흉기가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