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포시 정리해 봅니다.
20대 초 레오폴드가 주식을 사고, 담보로 또 사고 극단적 레버리지를 일으켜
-> 주로 반도체에서 약 5배 가까운 이익
-> 주가 하락, 대응 부실
-> 시타델 취약점 분석
-> 레오폴드의 포트 흔들
-> 시타델이 레오 포트 인수
인수한 시타델은 포트 내 반도체 비중을 줄이려 매도.
동시에 숏 포지션 구축.
철저히 계산 된 위치에서 포트도 리밸런싱 할 겸
쏟아내는 물량이 가장 효율적인 타이밍에
밀어내면서 수익도 같이 보는...
그 와중에 하필이면 한국에선 단일종목 레버리지가...
엎친데 덮친 격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