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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거부권 쓸 걸 걱정하는 현실이 슬프네요.
대선 때 이딴 걱정을 할 거라고 생각도 못 했습니다.
25년 6월의 나에게 전해 주고 싶네요.
"니가 뽑은 사람이 26년엔 검찰개혁의 마지막까지 근심 거리가 될 거야"
아마 과거의 나는 절대 못 믿겠죠.
아무든 참... 슬픈 현실 입니다. 공소청과 중수청이 출범하는 그날까지 눈 부릅뜨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