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예탁금이 1천만원에서 ‘현금 3천만원’으로 변경된 삼성전자·에스케이(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 대책 시행 첫 거래일인 31일 거래대금과 거래량 모두 전날 대비 4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줄어들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에스케이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16개 종목(인버스 포함)의 하루 거래대금은 약 3조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12조4천억원)의 4분의 1 수준이고, 29일(15조원)의 5분의 1 수준이다. 최근 거래대금이 적었던 지난 27일(7조4천억원)과 28일(8조2천억원)보다도 절반 이하 수준이다.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의 경우 이날 하루 거래대금이 1조2100억원 수준으로, 전날(3조6천억원)의 3분의 1 수준이었고,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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