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IBM ThinkPad를 구입하면서 정보 수집차원에서 가입했던 클리앙이 가입한지 20년이 되었네요.
다른 커뮤니티나 SNS를 거의 하지 않아서인지 클리앙에 의존도도 높았습니다.
20대에서 30대 중반까지는 모공보다 소모임에서 활동했는데 그때의 클리앙과는 지금은 많이 다르네요.
예전에는 이곳에서 알게된 분들과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소통도 하고 참 즐거운 일이 많았습니다.
근 10년간은 대부분 모공아니면 굴러간당 한정으로만 게시글을 보게 되는데 정치나 주식, 아파트 글이 많죠.
클량 회원분들도 늙어감에 따라 주 관심사라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불쾌지수가 높은 날이지만 무더운 여름 시원한 곳에서 즐거운 시간 갖으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