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종주를 하려고 갓으나
그냥 대원사 출발 성삼재 도착으로 마무리하고
2박 3일 지리산 뿌시기 여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그저께 천왕봉 갔다가 장터목에서 자고
어제 새벽에 일출보러 다시 천왕봉 다녀온 나 자신이 대견함 ㅋㅋㅋ
발자취를 따라 어플에 지도 보고 있으니
뿌듯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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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신령님이 도우셔서 은인님들도 많이 만나고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산바람도 너무 시원하고요 ㅋㅋ
당분간은 지리산에 정신이 팔려 있을 듯 합니다
지도 보니 제 기준 진짜 대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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