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터고 졸업하고 고졸채용으로 바로 입사한 막내가 있는데요
당연히 차도 없고 하니 제가 자주 태워줬거든요
어차피 같은 회사 사택 살고 있어서 동선도 겹치니 딱히 귀찮은것도 없었는데 매일 반복되니까 지치네요
그렇다고 캔커피 하나를 사온적도 없고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더라구요
그냥 형식적인 감사합니다라는 말과 카톡 따봉 이모티콘 보내는게 끝
얘기 들어보니까 얄미워서 기름값 받아낸 회사사람도 있더라구요
이제는 일 볼게 있어서 따로 간다고 알아서 가라하고 신경 안썼거든요
그래도 틈만나면 출근 같이할수있냐고 카톡오네요
전 그렇게까지는 안하고 그냥 안태워주고 신경끄는게 나을것같다는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