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의 민족이라는 글에서 서학개미들 투자 상위종목이 밈 주식이나 레버리지위주의 초고위험자산에 집중된것을 보면서 이번 레버리지사태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난건 레버리지가 변동성을 키웠다는 표면적인 현상이 아님을 봅니다.
주식시장을 시장경제의 도구가 아니라 도박장 수준으로 밖에 인식못하는 투자자들의 인식의 문제입니다.
이러한 인식은 레버리지를 사랑하는 민족이라는 단순한 해석보다도 금융, 경제에 대한 심각한 교육의 부재라고 봅니다.
영어, 수학을 가르치는 시간의 1/10만 경제와 금융시장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어도 똑똑한 한국인들이 이렇게 멍청하게
시장을 인식하고 행동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는 20년가까이 파생시장과 주식시장에 몸담아온 기관 투자자입니다.
이번 레버리지 대책(현금 3천만원)은 너무 강력한 제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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