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무려 16년짜리 거대한 단일 프로젝트를 돌립니다. 중간에 실전 테스트도, 피드백도 없습니다. 20대 중후반이 되어서야 비로소 '취업'이라는 첫 상용 배포를 하는데, 이때 내 적성(요구사항)과 안 맞으면 그 16년의 리소스가 그대로 매몰 비용이 되어버립니다.
이제 우리 교육에도
'애자일(Agile)' 방법론
을 도입해야 할 때입니다.
1. 왜 애자일인가? : 어차피 회사내에서 캐리하는 건 상위 1%의 재능러들이다.
냉정하게 현실을 봅시다. 회사를 이끌어가고 시장을 혁신하는 건, 모든 과목을 80점 맞는 제너럴리스트가 아니라 특정 분야에 압도적인 재능을 가진 상위 1%입니다.
국가와 개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개인의 그 '재능 있는 분야'를 최대한 빨리 찾아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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