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폭력적인 취지의 워딩은
제가 살면서 들은적도 없고 본적도 없습니다
세금 낼
돈없으면
평생 살던 서울 집 팔고
지방으로 이사가서
남는 돈으로
여생 편안하게
돈 펑펑 쓰면서
노후 잘 즐기면서 행복하게 사시라고 합니다
얼핏 들으면 남을 위하는 남을 걱정하는 말 같은데
사실을 알고 보면
참혹하기도 한
폭력적인 워딩이라 생각합니다
죄송한데
젊은 나이에 해당하는 저조차도
평생 근검절약하고 있고
돈 펑펑 쓰는 거 싫어하고
최대한 돈 아껴 쓰는 걸 나의 장점이라 생각하고
내 집 절대 팔생각 없고
내가 노인이 되어도 서울의 내 집 팔생각 없고
평생 죽을때까지
아껴쓰면서 지금 사는 곳에서 살 생각입니다
절대로 지방에 이사갈 생각 자체가 추호도 없습니다
대다수 서울 거주 노인들이
서울에서 떠날 생각 자체가 없는데
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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