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248445
서울 신림동의 한 상가 화재로 130여 명이 긴급 대피한 사이 비어 있는 마트에 들어가 식료품을 훔친 20대 여성이 다음 날 매장을 찾아 "생리 기간만 되면 물건을 훔치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는 황당한 핑계를 대 분노를 유발하고 있다.
마트 내부 CCTV에선 한 여성이 햇반과 통조림, 과자, 젤리 등 식료품을 자기 가방에 담는 여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 모습에 A 씨는 "물건 위치를 너무 잘 알고 있어 여러 번 와본 사람 같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