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불법문학) "선생님 문 열어주세요."
"오늘은 습하고 푹푹 찌는 날씨니 딱 30번만 손가락 넣을게요.
정말 참았다구요. 일주일동안"
(덜덜덜덜덜덜덜)
선생은 자택 문앞에서 몸을 떨었다.
하지만 그렇게 몸을 떨어도 도와줄 사람은 없다라는 공포감이 선생을 더욱더 두렵게 만들었으니
"열어주지 않으면..네. 분량을 늘려달란걸로 알게요."
문의 도어락이 부숴지고, 여러개의 보안문이 부숴지며
미요가 그 안으로 들어올땐 선생은 눈을 감았다.
그리고 그런 선생을 보며 미요는 말했다.
"제습...시간이에요 선생님"
"살려..주..세요.."
그 날부터 이틀동안 선생은 샬레에 출근을 하지 못하고 연차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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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참 그렇게 싫어하지 않아도 되잖아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