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가격이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뛰는 것 자체에 유통상인도 소비자도 다 큰 고통을 받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 보다 도미노 넘어지듯이 그래픽카드 시장 전체, 중고시장 전체, 게다가 A/S 반응이 큰 폭으로 예전과 차이가
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7월에 보증 끝난 고주파 없는 RTX4090 미드레인지 브랜드 중고가가 340만원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지난 주 부터 물량 자체가 꽤 빠지더니 월요일 부터는 가격을 몇 십만원 씩 얹어서 올리는 판매자
분들이 많아지고 계십니다.
A/S처리도 크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백플레이트 GPU 보강대 나사산 그 특수 스티커(조금만 건드리거나
열을 가하면 달걀 껍데기처럼 파손 되어 버리는)만 건드리지 않았으면 그래도 무상기간 중에는 리퍼제품은
당연히 바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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