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모 충남 버스 회사에서 29년 동안 시외버스 운전하신 하신 분이야
근데 작년에 한 버스 회사 동료가
회사의 노동법 위반을 고발한 직원을 색출하겠다고
난리를 치고
기사님은 그 동료보고 왜 색출하냐고 말리다가
그 동료가 그만 저 기사님의 얼굴을
필기구로 수차례 찔러버리는 대형 사고를 침 ㅁㅊ
회사 측은 이후 기사님을 자택에서 70km 넘게 떨어진 태안으로 전보 조치함
근무형태도 새벽 5시부터 밤 11시 이후까지 운행하거나
휴일 없이 열흘 연속으로 운전대를 잡는 근무 형태가 계속 이어짐
노동위원회에서 부당 전보를 인정받아
5개월 만에 일터로 돌아왔지만
불규칙한 배차 일정은 바뀌지 않았고
한 달 동안 고정 노선 없이 매일 다른 지역을 밤낮없이 오가야 했대
ㄹㅇ 분리조치라면서 왜 저 기사님만 멀리 보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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