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가 되면서 금융소득종합과세를 슬슬 신경 써야 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아직은 아니지만 얼마지 않아 넘을듯 합니다.)
그것이 막상 체감되는 것은 세금 자체보다 건강보험료나 ISA가입불가등 각종 혜택 변화처럼 실제로 손에 남는 돈이 줄어드는 부분입니다.
특히 은퇴가 가까워질수록 수익률보다 세후 현금흐름이 더 중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직장에 다닐 때는 크게 느끼지 못했던 몇십만 원, 몇백만 원도 은퇴 후에는 생활비와 직결되니까요.
여러분도 투자보다 세금과 현금흐름 관리가 더 중요해졌다고 느끼는 시점이 있으셨나요?
덧, 열심히 절세방법을 통해 도망치고 있지만, 결국 접어들게 될거 같아요. 그 순간이 오면 기분좋게 받아들여야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