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을 공약하는 두 후보의 차이는 명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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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와 김민석 두 후보 모두 토론회와 인터뷰를 통해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정부 산업 육성 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입법 추진을 공약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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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당대표 후보 토론회 및 인터뷰를 들여다보면 핵심을 꿰뚫는 입법 구체성에서 두 후보의 명확한 체급 차이가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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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후보는 질문 자체에 산업 육성책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주요 입법 항목(용수·전력, 인재, 정주여건, 교통망, 속도전 및 특별법 등)까지 담아 국회에서의 역할을 물었습니다. 즉,
질문자체에 답안까지 담아서 제시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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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김민석 후보의 답변에는 정작 당대표로서 처리해야 할 '국회에서의 입법·예산 역할'이 비어 있고, "내가 해야 흔들리지 않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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