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6일 "좋은 의도로 시작한 정책도 국민이 효과를 체감하지 못하거나 국민들의 삶에 피해를 주면 안 된다"고
유연한 행정을 주문했다. 구체적 정책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이 불거진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우회 지적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2차 업무보고 후속 조치 만전을 당부하는 취지에서
"모든 국정 성과는 결국 주권자 국민이 평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항상 국민의 눈높이에서 모든 사안을 살피고 문제가 있으면
어떤 사항도 성역 없이 적극적으로 고치는
유연하고 능동적인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주 투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