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 취임한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임 사장은 6일 서울 강남구 소재 LH 서울지역본부 사옥을 청년을 위한 공공주택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 기조에 발 맞춰 서울 핵심지 역세권 입지의 사옥을 청년주택 공급카드로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LH 서울지역본부 사옥은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건물로, 지하철 7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강남구청역 도보 5분 거리, 수인분당선 선정릉역은 도보 7분 거리인 더블역세권 입지다. 주거밀집지 내에 있고, 강남권 핵심업무지구와 가깝다.
이 사장은 “이곳은 1970년대 반포주공, 잠실주공 등 대규모 단지 조성을 시작으로 상계동, 둔촌동 택지개발 등 200만가구의 주택 건설, 1기 신도시 건설 등 대한민국 주거 역사의 생생한 현장이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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