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 장관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열심히 일하겠다는 사람, 일을 해서 뭔가를 성취하겠단 사람들 의욕을 제도가 꺾어서는 안 된다. 이것은 R&D나 반도체뿐 아니라 모든 분야가 마찬가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정부는 지방 투자 유도를 위해 300개 규제 특례를 부여하는 '메가특구법'을 연내 입법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300개의 메가특구법 특례에 R&D 직군에 대한 주 52시간 근로 상한을 완화하는 방안이 포함됐다고 알려지며, 노동계 반발이 나오는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김정관 장관은 중국의 996 근무제를 사례로 들었다. 996근무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 6일 근무하는 근로 관행이다.
김 장관은 "산업, 국가 경쟁력은 경쟁자와 비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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