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18킬로 정도 약으로 감량하고(물론 운동도 병행) 끊은 뒤 반년이 넘었습니다.
아직 요요는 오지 않았고요. 아니 오지 않게 관리 중이란게 맞겠네요.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안 먹게 된 것이 있는데 그것이 라면과 과자입니다.
예전에는 일주일에 몇개 정도는 라면을 먹었는데 그냥 요즘엔 입에 땡기지가 않더라구요.
빵은 워낙 좋아해서 아직도 가끔 먹는데 라면은 반년 동안 두서너개도 안 먹었습니다. (그나마 비빔면)
신기합니다. 평생을 잊지 않고 챙겨 먹던 라면을 이렇게 끊고도 욕망이 생기지 않는 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