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나름 특별한 조합으로 다녀왔다.
이를 풀지 않고 여행기를 작성하면
?? 하는 상황이 자주 나올 것 같아서
먼저 소소하게 족보를 정리해본다.
평소 삭출을 함께 다니는 J군과 그의 남동생, 그리고 아버지와 함께 다녀왔다.
이런 생소한 조합이 나올 수 있던 이유로는
J군과 삭출을 같이 다녀오게 되면 술 소비를 같이하는 편인데,
그의 동생과도 꽤 자주 사케를 마시는 편..
여기에 J군의 아버지와도 꽤 접점이 있었는데
J군을 소개해준 친구가 지방에 거주하고 있어서
해당 지역에 종종 J군과 놀러가고는 했는데,
그 지역에 J군의 아버지가 계셔서 종종 식사를 같이하고는 했다..
그러다가 몇달 전 8월에 J군의 아버지께서 환갑 예정이라
일본에 갈 예정이라고 함 + 본업상 사진기가 있어서 찍새 전형으로 얹혀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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