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블랙핑크 10주년 팬 이벤트를 공지했다.
오는 8일 서울 모처에서 위버스 유료회원 40명을 대상으로 대면 이벤트를 열겠다는 것.
멤버 참석 여부도 밝히지 않았다. '스케줄상 가능한 멤버만'이라는 단서를 붙였다.
게다가, 응모 기간은 9시간. 급조된 행사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었다.
'블랙핑크' 팬덤은 "우리는 굿즈가 아닌 블핑을 원한다"며 YG를 비난했다.
실제로 YG가 내놓은 10주년 이벤트는 '국중박' 협업 굿즈가 전부였다.
하지만 YG가 모든 비난을 감당하기엔 억울한 측면이 있다.
YG는 오래전부터 10주년 기획안을 여러 형태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았다.
YG의 기획 문제도 있었고, 멤버들의 협조 문제도 있어 보인다.
이에 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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