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한데 조언좀 주세요.
저는 초등4학년 딸을 키우는 엄마예요.
남편이랑 크게 싸웠는데 후련하게 해소되지 않아서 너무 답답한 상황이에요.
저희집에서 차로 30분거리에 언니네가 살아요.
언니는 애는없고 형부랑 진도믹스견 2마리를 키워요.
요즘 방학이잖아요.
딸데리고 언니집에 몇번 갔어요.
가면 딸이 개들을 너무 좋아하고 같이 잘놀아서 마당에서 같이수영도 하고 잘놀아요.
이걸 남편이 너무너무 싫어해요.
개있는데에 왜 딸을 데려가냐고요.
물릴지 모른다고 안심 안된대요.
진도개지만 15키로밖에 안되고 순해요.
마당에 언니가 간이수영장 만들어놨고 개랑 물놀이하고 쉬고 그러는거예요.
딸이 개를 무서워하거나 위험한 개였으면 제가 안데리고 가죠.
다른사람은 이거 하고싶어도 못해요.
돈주고도 살수없는 경험인데 굳이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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