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인간적인(?) 면모가 있었다는 충무공 이순신의 소년 시절 일화
동네 어른이 참외를 안 줬다고 삐져서 자신의 말로 참외밭을 망가뜨려 놓거나
눈 앞이 안 보이는 맹인 아이를 이용해서 서리를 하고 자기는 도망치는 등
사
뭇 진지하고 진중한 모습을 많이 보였고 이런 모습이 우리에게 매우 익숙했던 충무공 이순신에게도
소년 시절에는 상당히 짖궂고 악동적이었던 면모를 볼 수 있어서
우스갯소리로 "충무공도 어렸을 때는 사람이셨구나, 그 나이에는 그 나이에 맞는 애들처럼 노셨네."라는 반응도 많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