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으로는 중년/청년 비율이 비슷했던 거로 기억합니다. 물론 두 세대 간의 인구 차이가 크다 보니까 청년들 중에서 비율로는 아마 더 많겠죠. 뭔들 간에 특정 세대 손가락질하면서 욕할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아무튼 한국같이 경쟁적인 사회에서 손을 놓고 아무것도 안 하는 분들이 100만을 넘어갔다는 거면 이건 인구의 2퍼센트인데, 이걸 개인의 문제 탓으로 돌리기에는 우선 사회를 한번 돌아봐야죠.
뭐 돈을 많이 줘라 이런 문제가 아닙니다. 폭언/임금체불 하지 말라는 건데 그것조차도 제대로 안 지키는 기업들 진짜 상상 이상으로 수두룩빽빽입니다. 임금체불 액수는 수조원 규모고요. 이런 노동시장 관련된 문제들은 사실 십수년 전부터 송곳 같은 드라마를 통해 꾸준히 제기되었었는데 크게 개선되지는 않고 있는 걸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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