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스탠퍼드가 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가진 울산과기원은
학부생 수가 2400명 정도로 국립대들의 1/10정도 되는 학생들이 다니는데 4학년 기준으로 들을 수 있는 교양 여석이 156자리 밖에 없음
졸업요건이 교양 6과목인만큼 사실상 모든 학생들이 학교수업만 듣고 교양을 채울 수가 없고 실제로도 대부분 계절학기에 학점교류를 함
모두 자유전공인만큼 인기가 많은 과는 전공수업 여석이 부족한 경우도 허다해서 수강신청이 굉장히 중요함.
근데 고작 2500명을 서버가 못버텨서 터져버리고 그 다음날 수강신청을 리셋하고 다시 하겠다고 공지함
그런데 서버가 터질걸 알고 있었는지 다음날 수강신청 시작시간인 8시에 서버 터지고 바로 중단하고 그 다음 평일인 월요일(10일)에 하겠다고 공지함
근데 2500명을 버틸 서버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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