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죽음과 연명 의료에 대한 오해
어르신들이 폐렴으로 사망할 때, 폐렴 자체 때문에 돌아가신다기보다는 기력이 다해 이물질이나 소화액을 뱉어내지 못해 발생하는 임종의 자연스러운 한 단계인 경우가 많습니다. 즉 돌아가실 때가 되어서 폐렴이 걸린 것이다.
무턱대고 병원에 가면 수많은 검사를 통해 각종 진단명이 붙고, 불필요한 과잉/연명 치료나 중환자실 인공호흡기 치료로 이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2. 좋은 죽음과 준비의 필요성
죽음을 미리 생각하고 다양한 시나리오와 치료 여부 등을 준비해두지 않으면 원치 않는 연명 치료 속에서 생을 마감할 수 있습니다.
3. 퇴행성 관절염과 약물 오남용의 위험
퇴행성 관절염은 진행을 막거나 돌이킬 수 없으며, 통증 치료용 약물은 부작용 위험이 큽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치료약으로…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