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영화부문 3등안에 들었으니까 다들 보시겠지만요.
예고편 설정처럼 사람들이 전부 집안에 갇혀 못 나오고 비가 계속 오고 그럽니다.
전에 브릭이라고 벽돌이 집을 감싸서 못 나오는 영화도 있었지요.
그 영화는 제 기억에 결국 무엇때문에 그리했는지 확실하게 안 밝혀 주었던거
같습니다.
근데 이 영화는 좀 밝혀줍니다.
명쾌한것 아니지만요.
흔히 이런 설정이면 뻔하잖습니까
외계인, 정부비밀조직의 음모 둘중 하나인데 이 경우는 아닙니다.
넓은 범주에서 외계라고 할수 있을까요?
크툴루적 상상력의 발현이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여튼 재미있습니다.
너무 논리적으로 분석해서 저게 말이되냐고 하지 마시고 머리를 식히고 즐기실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