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가 당권 경쟁자인 정청래 후보를 겨냥해 "기존에 정 후보가 끌고왔고 지금 있는 정도로 보이는 '케미'와 당정관계로 앞으로 계속 간다는 건 어렵다. 이 상황을 헤쳐갈 수 없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11일 유튜브 채널 '정어리 TV' 인터뷰에서 "국정에 대한 이해, 당정관계에 대한 이해, 문제를 풀어가는 포괄성, 당이 필요한 포용력, 안정감"이 정 후보의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특히 "(정 후보) 본인이 그렇게 이야기하는 검찰개혁도 사실 본인이 늦춘 것"이라며 "속된 표현으로 전당대회 때 우려 먹으려고 끌고 온 것"이라고 비난했다. "본인이 그렇게 강조하는 조국혁신당과 합당도 잘 못 풀 것"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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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에 대한 말은 정말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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