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내부에 '신천지 100명' 제보도…수사 배제해야"
[앵커]
신천지의 조직적인 정치권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최근 총회 본부와 이만희 총회장의 거주지를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신천지 피해자 단체가 정당 가입 작전의 구체적 정황은 물론, 수사 기관 내부의 신천지 신도 명단을 확보해 합수본에 제출했습니다.
권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최근 신천지에 대한 첫 대규모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합수본은 이만희 총회장의 거주지와 가평 평화의 궁전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증거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이 총회장과 신천지 2인자로 알려진 고동안 전 총무 등이 정당법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 피의자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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