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한테 친절한 그리스 여신님(처녀)
지금 절찬리에 상영중인 오디세이
안분 판독기인 아가멤논과 클리타임 일화
백그라운드를 설명하자면
1. 아가멤논이 아르테미스가 아끼는 사슴을 죽여서 저주받음
2. 아가멤논 : 그럼 내딸 바칠테니 봐주셈 ㅎㅎ
이런 상황이었음
그런데 더더 백그라운드를 설명하자면
아르테미스가 제물로 받은 딸을
'
아무리 그래도 딸을 바치냐....아직 처녀인데...처녀인데....'하고 답지않게 자비를 베풀어서 살려줌
그래도 제물받은 체면이 있어서 공표는 못하고 그결과 딸잃은 애미의 원한으로 인한 사소한 찐빠가 있었긴 했지만
이 썰까진 풀었다간 영화가 30분은 길어졌겠지
그렇다고 처녀한테만 친절했느냐?
그건 또 아닌게 크레타의 암소로 유명한 테세우스의 아들내미가
'전 사냥이 너무 좋아요,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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