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공원은 과거에 스스로 불을 뿜던
산이였다
흙으로 쌓은 산이 아니다
서울시가 15년동안 버린 쓰레기가
쌓여서 생긴 산이다
8.5톤 트럭으로 1,300만 대 분량이다
난지도는 원래 꽃이 피던 섬이다
난초와 지초가 자란다고 해서 난지도다
원래는 해발 7미터 밖에 안되는
낮고 평평한 땅이였다
밭에서는 배추와 양배추를 재배했다
지금 그 자리에는 해발 94m, 98m의 봉우리기 았다
아파트 30층을 넘는 높이다
1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치울 수가 없다는 것이다
1978년 3월
난지도에 서울시 쓰레기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생활 쓰레기, 건설 폐자재, 하수 찌꺼기 등
섞어서 그냥 부어버렸다
분리도 없었고
바닥에 까는 방수 시설도 없었다
처음 8년은 땅에 넓게 까는 방식을 했다
서울시가 커지면서
자리가 순식간에 꽉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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